초2남자아이(키130, 몸무게29kg)
첫번째 구매때 사이즈 JS을 샀는데
두께감 : 12월말 영하의 날씨에 입기 좋았고 딱 달라붙지않아 더 추울땐 바지내복 입고 위에 입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
사이즈: 처음와서 바로 입었을땐 이쁘게딱 맞아서 좋았는데 저희집은 건조기를 돌려서 세탁하고 나니 살짝 줄어서 안에 셔츠나 목티를 껴서 입어야할것같았어요
12월은 어떻게 입히겠는데 1,2월 되면 더 작아질것같은 느낌? 애매하게 작은..
그래도
옷 디자인과 가격,두께감이 마음에 들어서
두번째로 사이즈를 한치수 크게 JM으로 사고
둘째 옷도 함께 한치수 크게 샀습니다
4살여자아이(키97, 몸무게15kg)
둘째는 평소에 7호 입는데 9호로 주문했고
첫째는 평소에 130-140의 옷을 입는데
여기서는JM으로 주문했습니다
도착후 세탁전에는 허리도 크고(밴딩부분)
길이도 약간 커서 엇 잘못샀나
총 5벌을 한꺼번에 사서 걱정했는데
울코스 세탁하고 건조기(가스) 돌리니
첫째 둘째 이쁘게 딱 맞았습니다
만족하게 마무리하고색감도 모두 마음에 들었어요^^
앞으로 아이들 옷은 가성비짱인 이곳에서
사기로 마음먹었습니다
사이즈부분만 건조기 사용하시는 분들은 한사이즈 크게 주문하시면 좋을것같아요
(2022-12-29 09:35:0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